미국 허스트 매거진 CEO 방한 파티

지난 11 4일 가야미디어 김영철 회장의 자택에서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중역들이 참석한 저녁 모임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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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엘르> <마리 끌레르><코스모폴리탄>을 비롯해 20개 브랜드의 잡지를 300여 개 에디션으로 발행하고 있는 미국 허스트 매거진의 Edwards Duncan CEO와 Yves Bougon CEO가 김영철 회장과 한국 잡지 문화와 시장에 대해 방담을 나누기 위해 방한한 날이었습니다.
김영철 회장은 Duncan CEO, Bougon CEO와 함께 럭셔리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한국 지사장들을 자택으로 초대해 전 세계 잡지 문화와 럭셔리 브랜드 시장을 화두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디너 파티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