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미디어 북카페 `책갈피` 오픈!




미리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 큰 가르침을 얻으려 할 필요도 없다. 독서는 거창하거나 어려운 게 아니다.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읽으면 된다. 이보다 가깝고 쉬운 취미는 없다.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모터 트렌드>를 발행하는 가야미디어가 9월 20일 오픈한 북 카페 ‘책갈피(Between Pages)’는 독서를 위한 열린 공간이다. 한쪽 벽면에 책이 빼곡히 꽂혀 있는 책장이 있고 여유와 휴식이 최적화된 널찍한 공간은 프라이버시를 배려한다.


책 읽는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독서하기에 알맞은 환경은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책과의 거리를 좁혀 준다.

서울 대치동 가야미디어 사옥 1층에 꾸며진 이곳에선 손님들에게 책읽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온종일 머무르고 싶은 오픈 테라스에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가야미디어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콘텐츠로 꾸미는 타블로이드 형태의 메뉴판을 훑어 봐도 좋다.

그러다 손에 닿는 책을 펼쳤을 때 뜻밖의 세상을 만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독서의 즐거움이다.

9월 22일~ 23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바리스타가 갓 내린 커피를 1000원에 즐길수 있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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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3-7 가야빌딩 1층 Tel 02-3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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